https://www.youtube.com/post/UgkxfxklGjt1RN34sPHy78S6nM_Zd8BY3ThC
음악원류 MusicMatch 님의 게시물
1. 10쌍 이상의 매치를 적어보며.. #여름 찬가 (2025 ver.) #SES의 'I'm Your Girl' 등 2곡 원류찾기 & 듀스 '#여름안에서' 안무 원류 (+#서태지와 아이들 3집) 등 #MariahCarey ('Dreamlover') 그리고 또 다시 #사카모
www.youtube.com
위에 적어본 글을 블로그에도 옮겨둡니다.
그리고 며칠뒤에 영상화도 해봤습니다. 6개월만에 영상 업로드이던..
https://www.youtube.com/watch?v=hupCOvRCGus
1. 10쌍 이상의 매치를 적어보며.. #여름 찬가 (2025 ver.)
#SES의 'I'm Your Girl' 등 2곡 원류찾기 & 듀스 '#여름안에서' 안무 원류 (+#서태지와 아이들 3집) 등
#MariahCarey ('Dreamlover') 그리고 또 다시 #사카모토 + #타에코 ('#Hero' 까지)
2. #케데헌.(KPop Demon Hunters) #트리오 / 3. 세가지 6월3일 (#이성계 #이재명20250603 #윤달)
https://youtu.be/OFznsl0wdDY?si=zKYqBLf34zy6tdki
오늘 이 곡부터 재생하셔서 읽어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아래 1-7에서 다루겠지만▼)
사카모토가 편곡을 맡은 大貫妙子 (오오누키 타에코)의 'Breakin' Blue' (1976)입니다.
1-0. 최근 홍수들 이전의
#7월초.여름 분위기로 읽어주시길 권해드립니다.
왜냐면.. 이 1번 내용은 7월초에 적어뒀던 글임. (아래 3내용..사고때문에 오늘에서나 업로드를 )
1-1. 아무튼 7월초에 Mariah Carey의 '#Dreamlover'(1993)를 즐겁게 듣고 적어내려간 글입니다.
매우 오랜만에 들은 곡인데.. 꽤나 새롭게 들리더군요. 그것에 대한 이야기들을 풀어볼.
참고로
ㄱ. 작년 2024년에는 여름[밤]에 초점을 두고(칠석 전후의 늦여름) 거의 생각나는데로 적어나갔는데..
ㄴ. 이번 2025년은 [낮☀️]에 초점을 두고.(초여름)...역시 같은 방식으로 적어나갈려고 합니다.
▲▲ ㄱ+ㄴ.. 즉 2024년과 2025년의 연결고리는 #사카모토+ #타에코..가 되겠습니다.
4:00 A.M vs 'Breakin' Blue'
1-2.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S.E.S. - #데뷰곡 'I'm Your Girl' (1997)의 주요원류 (반주,verse보컬)
-듀스 - '#여름안에서'(1994년 9월) 후렴핵심#안무
-서태지와 아이들 - '발해를 꿈꾸며' '교실이데아' (1994년 8월 #3집) 2개의 #안무들
등이
머라이어캐리(전도연을 닮았다 생각하는)의 '#Dreamlover'(1993)에 다 들어있습니다.
90년대 개인적으로 (Sarah McLachlan등과 같이)
무척 좋아했던 여가수이자 수퍼스타인 머라이어캐리를 중심으로
한국가요,일본음악,팝명곡들 매치들까지 풀어보는게
1번의 주내용입니다.
1-3.
'Dreamlover' 곡을 분석해보면..
https://youtu.be/CqBtS6BIP1E?si=svtlrgBaiuuzKGd2
(-Intro는 Backstreet Boys 등 연관인데..이건 아래 1-6에서 다룰 ▼.)
- 이어 나오는 메인반주가 'I'm Your Girl'와 거의 같습니다.
(2곡 다 #뉴잭스윙에 걸쳐있는 밝은댄스곡인데..드럼을 잘 들어보시길.
가사에는 여자ver. 뉴질스윙)
- 이어..Verse보컬이
"I need a lover to give me"
vs ◑
"왜 내게 말을못해.." ㅡㅡㅡㅡㅡㅡㅡㅡ첫 여섯음이 거의 같은.
S.E.S. 유진의 매력적인 콧소리 덕에 꽤나 달리 들리긴 하는.. 예술적인.
들으시다시피 길이도 딱 소위 Lick에 해당되는 수준이라..
전혀 문제될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는 메인반주만으로도..'I'm Your Girl'를 바로 떠올렸는데..
Verse보컬 모티브까지 같더군요.
나무위키..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SM은 S.E.S. 제작을 준비하면서
당시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었던 미국 걸그룹 #TLC.를 벤치마킹 대상으로 삼았는데,
그룹명의 선정 과정에 있어서도 TLC의 영향을 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참고로 #TLC.에 대해선 언제 좀 매치들을 모아서 적어볼 계획입니다.
'Creep'의 #안무는 ◑ 노라조 '해피송' 과 매치를
'Waterfalls'의 #rap은 S.E.S.의 'Dreams Come True'와 매치됩니다.
'No Scrubs'은 #보아의 '사라'와 매치해볼수있고..(이건 구글에 있더군요)
+'I'm your girl' 중간 #Rap부분은..의외로 ◑ 듀스 - '나를돌아봐' 비슷하게 가다가
H.O.T. 스럽게 흘러가는.
1-4. S.E.S. 후속곡 '#너를사랑해'는
◑일본 여자듀엣 Wink의 'One Night In Heaven' (1989)과 매치됩니다. (이건 1년전 4월에 발견한거고)
https://www.youtube.com/watch?v=GAfhb1l7hLU
이게 가장 유력합니다.
올해 발견은
◑1980년 팝송 'Do That to Me One More Time' (Captain & Tennille )과 매치과도 비교해볼수.
◑ Janet Jackson - 'Together Again' (1997) ..이렇게 2곡..
기존 알려진
◑ 마츠다세이코(1997년 노래) 매치도 있으니..
총 5곡의 흐름을 한번 비교해보시길.
1-5.
이제는 'Dreamlover' #안무.를 보면..
(위에 링크해드린 MV를 보셔야만 나옴..Live영상으로는 아무리찾아도 안나오네요)
-1분22초 (+1분40초) 안무는 ◑ '발해를 꿈꾸며'로 흘러들어갔고..
-2분27초의 안무는 ◑ '#교실이데아'에서도 비슷하게 사용됩니다.
(90'씩 반시계회전하는것도 같은)
https://www.youtube.com/watch?v=GfLigKgjzWU
서태지와 아이들 - 교실이데아, Saturday Night Music Show 199408
2분29초부터 보시면 되는..
2절의 "좀 더 솔직해봐 넌 알 수 있어" 직후 나오는 안무입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파트기도 한)
-2분37초 안무에서... ◑ 듀스 - '#여름안에서'(1994년 9월) 의 춤으로 흘러간.
안무를 집중적으로 볼려고..라이브와 cover 영상 10개 넘게 찾다가
딱 1개 발견했습니다.
https://youtu.be/hIEHOjSF588?si=K3jrLBboi7DUtvK-
영상제목: Dreamlover by Sphencer Reyes
1-6.
앞서 'Dreamlover' 의
Intro에 대해 말했습니다.
팝명곡 2곡과 매치가 되는데
일단 후대부터.. Backstreet Boys - 'I Want It That Way' (1999)
우선 이 보이밴드 명곡이 의외였던점 2개를 적어보면..
▶ <특이점1>
챠트뿐 아니라 그래미까지도 세부분 후보였던게 특이
Grammy Awards Song of the Year Nominated
Record of the Year Nominated
Best Pop Performance Nominated
(by a Duo or Group with Vocals)
▶<특이점2> 메인리프는 오히려 #메탈리카.에 영향 받았다는 언급
The acoustic-guitar arpeggio riff,
which forms the song's intro and reiterates throughout the verses, was written at the very end of the recording sessions and was,
according to Carlsson, inspired by ◑ "Nothing Else Matters" by Metallica.
https://faroutmagazine.co.uk/metallica-inspired-backstreet-boys/
https://en.wikipedia.org/wiki/I_Want_It_That_Way#Writing_and_inspiration
그러고 보니 가사도 좀 비슷한듯.. Nothing Else vs nothin' but
"Tell me why
Ain't nothin' but a heartache
Tell me why
Ain't nothing but a mistake "
다시 'Dreamlover' Intro와 비교로 돌아와.. vs◑ 'I Want It That Way'의 후렴 뒷부분과 비슷하다.
(" Ain't nothin' but a heartache")
근데 여기서 더 원류를 찾아가면 ♠♠♠
#Janet Jackson의 'Love Will Never Do' (1989)
https://www.youtube.com/watch?v=n0dqk6Vybeo
[Chorus]
They said it wouldn't last (A) vs◑ "Tell me why
We had to prove them wrong (B) Ain't nothin' but a heartache
'Cause I've learned in the past Tell me why
That love would never do without you Ain't nothing but a mistake "
끝처리만 좀 다르고 상당히 유사합니다.
그리고
89년 명곡 B와 vs 'Dreamlover' 의 인트로 건반 (사실 곡전체 두루 사용되는)의 원류를 추정해볼수.
위 매치들 또한 다 구글에 없더군요. 즉 레어한 내용이라 볼수있습니다.
10년 터울 3곡이지만 장르도 꽤나 비슷하니..한번 같이 다시 들어보시고
같이 기억해두셔도 좋을 훌륭한 곡들입니다.
+이건 쌍의 레어정도 미확인이지만(구글검색 안해본).
Mariah가 Janet에 영향을 준 곡도 1개 적을수 있는데..
◑ 'Luv Me, Luv Me'(1999)는
'#Fantasy' (1995)와 제법 쉽게 매치됩니다.
'Fantasy' 팬이시면 같이 한번 들어보셔도. (가사도 꽤나 비슷)
+ 'Dreamlover' 후렴뒷부분("Take me up, take me down
Take me anywhere you want to, baby, now " ) 의
◑ 원류는
Jade - 'Don't Walk Away' (1992)에 기반할수 있습니다. 역시 훌륭한 뉴잭스윙 곡.
+ 20세기 판매량 1위곡인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의 원류는.
의외로 '프레디(#Queen) - 'I Was Born to Love You' (1985) 일수 있습니다.
인트로라도 한번 들어보시길.
1-7.(첫주제의 피날레) '#Hero'
Mariah Carey의 3집내 이어지는 트랙인 'Hero' 의 원류는.. #사카모토(#타에코)의 숨은 명곡에서?
大貫妙子 (오오누키 타에코)의 1976년 데뷰앨범 [Grey Skies]에서
엔딩곡인 'Breakin' Blue'
https://youtu.be/OFznsl0wdDY?si=zKYqBLf34zy6tdki
이 곡이 머라이어캐리의 'Hero' 와 모티프가 비슷합니다.
아직 'Breakin' Blue' 이 곡에 관한 국내칼럼이 없길래
한번 영상화를 해보고싶은 사카모토의 숨은 명곡입니다.
가사는 없는 연주곡인데..
곡명 'Breakin' Blue' 에 대해서도 꽤나 조사를 해봤지만..답이 없고..
그냥 제가 이 곡을 처음들었을때 느낌이 "쨍쨍한 푸른(하늘)"로 계속 기억하는..
앨범명 [Grey Skies]과 연동해서도.
"강조"에서 1개더 추가하고 싶은건.. "변화된"을 내포할수.
비슷한 예시를 보겠습니다.
비슷한 롸임을 보여주는.. 미드 Breaking Bad도 같이 생각해봤는데..
https://englishsamsam.tistory.com/82
대충 비슷하게 볼수있습니다.
ㅡㅡㅡㅡ나무위키에도 이렇게 나옵니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목의 'Break Bad'는 미국 남서부 지역 은어이며 '반항하다, 막나가다'라는 뜻이다.
시즌 1에서 제시가 '선생님같은 범생이가 겨우 돈 때문에 이렇게 막나가는 일을 하냐'고
물었을 때 일종의 레퍼런스로서 해당 은어를 사용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무튼 곡에 대한 정보가 무척 부족한데..일본 wiki에서의 소개는 아래와 같습니다.
ja.wikipedia.org/wiki/Grey_Skies#収録曲
'Breakin' Blue' – (5'36")
作曲 : 大貫妙子、編曲 : 坂本龍一 (작곡 타에코 , 편곡 사카모토)
少しゴスペルっぽいピアノの曲のイメージで作られたというインストゥルメンタル。
번역: 약간 가스펠적인 피아노 곡의 이미지로 만들어졌다는 인스트루멘탈(연주곡)
참고로 저는 성스런 느낌이 들긴했지만 가스펠보단 굉장히 동양적인(일본인의 순수함) 정서가 강했고..
번짝이는 #전자음들과 조화가 매우 인상적인 곡이었던..(어쩌면 보위의 베를린 3부작과도 궤를 같이)
+중간 1분50초부터는 Beatles 'Something' 멜로디가 나온다거나..
+종반부 수놓는 현악의 웅장함은 스포츠제전 주제곡으로 충분히 사용될만큼의 감동을 주는.
(이승환 '가족' 등 연상..
최근 아일릿의 'Almond Chocolate'의 후렴이 또 이 라인이던.
몇번 예고했듯..'가족'편을 업로드 할 계획입니다.)
+1년뒤 77년 명반 속 'sargasso sea'로 비슷한 형식의 곡명과 사운드를 이어간다 보는데..
'Breakin' Blue'이 너무 좋기에 감흥을 뛰어넘지는 못합니다..
아무튼 강추하는 곡입니다. "그래도 여전히 하늘,여름,인생은 아름답다" 란 부제를 달아주고 싶습니다.
앨범내 '愛は幻'와 같이 필청권해드림. (야마시타 중심에 사카모토도 같이 수를놓는 작품)
추가로 개인적으로 타에코의 데뷰앨범을 78년작 Mignonne 보다 좋게들었습니다.
(단연 최고는 77년 Sunshower겠죠...JazzFusion이 강한..funk성격보다..
그래서 Citypop팬들에겐 만만한 앨범은 아닐)
+타에코 또한 영향 (심하게) 받은 곡들이 많이 있습니다.
당장 'My Way'를 너무 가져온 82년 곡이나..
아라이유미 관련 건 등...기회되면 댓글로 이어가볼..
1-8. 첫 주제를 정리하면.. ▲▲
위 1-1에서 적었듯..
2024년 여름찬가글과
이번 2025년 여름찬가글의
연결고리는 #사카모토+ #타에코..가 되겠습니다. (차이는 위 1-1에 설명해두었.. '4:00 A.M'과 대낮)
+ 1개만 더 추가하면
머라이어 3집 동명의 곡 'Music Box'는.. ◑ #보아 '아틀란티스 소녀'와 매치됩니다.
자세한건 Joe #Satriani 특집편서 다룰..(더 직접적으로 비슷한 곡이 있기에..시원한 기타리스트)
2-1. #케데헌.(KPop Demon Hunters) #트리오
※참고로 "Demon"의 발음은 [디먼]에 가깝다는점도 잘 아실겁니다.
캐릭터들이 다 매력적이고.(심지어 관중들도 다들 한국적으로 귀엽고 예쁘다.)
케이팝 골수팬으 대단히 잘봤습니다.
영화 내용에 대한건.. 시간상 댓글로 달아볼 기회가 있으면하고..
(다른분들이 적어주시면 좋을..pattern을 tattoo로..
demon,귀마를 ㄷㅇㄷ등으로 풀어낸 글이 있을거라봤는데 아직 없더군요.
저는 풀어낼 자신이 없는데..다른분이 한번 재밌게 해주셔도 좋을)
결론은? 역시 케이팝은 #여그룹이 짱이다. 남자는? 되도록 다른 음악이나 다른직업을 가지자.
농담이고...댓글로 몇개 더 풀어볼..
2-2 표면 상 가장 잘 드러난 서사는
Ghost, Alone이었던 루미가
Goin up ,Glowin해서
#Golden이 된 이야기다. "영원히 깨질수없는"
주제곡 'Golden'은 다들 느꼈겠지만 아이브의 명곡 'I AM'과 가장 먼저 매치가 될겁니다.
(Jarred Jermaine도 바로 이 매치부터 했던)
+ 'Golden'의 최고음이 [3 옥타브 라]라고 하고
'She's Gone'(#스틸하트)는 [3 옥타브 솔]이라고 하더군요.
'She's Gone' 의 원류까지 남겨둡니다.(verse)
◑
'(Cuts like a) knife' (1984, rockwell의) ..구글 존재여부는 검색안해봤습니다.
2-3 저는 아무튼 (영화 내용상) 아래곡이 또 떠올랐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xjekM3Es-I
◑ Rush의 기념비적인 곡 - 'By‐Tor & The Snow Dog' (1975)
(Dream Theater의 'The Miracle and the Sleeper' 1992년 명작과 연관될...아래서 ▼ RTF와 같이)
▶ 3인조(트리오) 팀: Huntrix 와 Rush
▶ 지하세계(The Netherworld) vs The Overworld ..구도
▶ 새와 강아지가 등장한다. (케데헌의 까치,호랑이와 비교.../ Rush의 75년작 커버artwork이 부엉이)
루미가 = The Snow Dog 에 해당하고.. Overworld를 지키는.
진우 = By‐Tor (biter뜻.. 지하세계 Netherworld의 개)
ㅡㅡㅡㅡ출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one liked to bite people so they called it biter, or by tor.
the other was white, hence the name snow dog.
the video for this on the vapor trails tour was hilarious.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곡 중간에
Guitar가 Snow Dog이고
Bass가 By‐Tor인데... 둘이 배틀하다가
결국 Snow Dog이 이기는 스토리입니다. (긴 기타solo로 끝나는)
2-4. 케데헌 2탄이 나올까?
위 Rush , Dream Theater는 파트2가 나왔다.
'The Necromancer'와 [Metropolis Pt. 2]로..
케데헌도 훌륭한 작품인만큼..2탄을 기다려본다.
2-5.(보너스.. Rush나 Prog팬들에게)
Rush - 'The Spirit of Radio' (1980)
vs◑
Mike Oldfield - 'Moonlight Shadow' (1983)
두곡을 100회 넘게 들었지만 가장 최근에 발견한 매치인데..(Rush의 여러 매치중 가장 최근의)
흐름상 길어지니 댓글로 달아보겠습니다. ▼
난이도는 굉장히 높은편인데..
1달전 아래 영상을 보고나서야 발견한.. (여학생 보컬이란 점 때문에...)
https://youtu.be/3fFGdl3_k0Q?si=b0DJS7ziIXZKaIvd
Teen Band plays The Spirit of Radio -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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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아무튼 'Moonlight Shadow'곡 자체의 질감은
Bonnie Tyler - 'Total Eclipse of the Heart'(역시 1983)이나
Rainbow의 'Street of Dreams' (역시 1983)이 더 먼저 생각납니다만..
특정 선율의 유사성에서
그리고 같은 prog팀들끼리 공유된다는 점에서 한번 쌍을 들어보셔도.
3-1. not정치글. 그냥 기록을 위한 두서없는 #일기입니다.
-1388년 6월 3일 (당시는 #음력사용.엄밀히는 태음태양력) : 고려멸망에서 가장 중요한 날이고.
(위화도 회군이 마무리된 날.#이성계가 개경 접수하고 최영을 체포한 날. )
※ 위회도 회군 날짜: 1388년 음력 5월 22일 ~ 음력 6월 3일
명나라(한족) 속박에서 다소 벗어날수 있었던 기회를 차버린 날.
자국민을 노예로 삼는 민족답게 그런일은 벌어지지 않았다.
"어디 감히 명나라에게.."
칼은 남쪽으로 매우 빨리 향하게되고..
-2025년 6월3일 (양력) : #이재명이 한국을 접수한 날.
-2025년 음력 #윤6월3일(며칠뒤 올) : 나에게 무척 중요한 날인..
참고로.. 한반도에서 [이씨]들이 중요한 역할을 많이하는데..
#이의방(이성계 6대조 숙부)이 무신정권을 탄생시켰고...
#이승만은 대한민국을 탄생시킨..
3-2.
개인적으로 2주전쯤 큰 사고를 당했는데..인생 첫 사고라 기억이 오래갈.
(며칠뒤인 #윤6월3일을 위해 액땜했다 생각하고있다.)
4군데 부상을 입었고 (조만간 건강 칼럼을 적을 계획)
왼쪽 골반부터 허리,머리,손목 다 전치5주이상 걸릴것같은.
그럼에도 살아있음에 감사한다. 올7월끝까지 덧나지않고 무탈하길 바라며..
사고 1분 직전까지만 해도 가장 평화로운 라이딩을 즐기고 있었다.
선과 악이 공존하는 세상을 느낀 하루였고. 마치 #케데헌처럼..
양력, #음력(거기어 윤달까지)이 모두 각기 흐르고 있듯..
내채널과 내글 또한 항상
2가지 주제를 동시에 적는다. (Side A , Side B...정론, 음미론..)
4년전쯤 건강악화가 된 후 (병원에서 얻은...not백신)
꾸준히 노력해서 다시 나의 20대,30대초 때로 수렴하고 있었는데..
수치적으로..불과 1달전만해도 .....나의 #인바디 * 점수는 90점이었고..
(30대초까지는 94점 이상...골격근량 44kg이상 꾸준 나왔던)
나의 #심혈관 수치들 또한 역시 최최상위권이었다.
(40살 넘어서 본격 시작한 유산소운동의 결과)
CRP등 여러 염증수치 또한 낮고..
초음파상으로도 다 좋았다.
※ * 위상각 또한 7.0을 찍었기에 매우 기뻤던..1달전..
3-3 최근에 [크로커다일 남자훈련소]채널 복귀영상을 봤는데..(윤석열 건강코치하는)
나도 저런 상담을 1달에 최소 2명~4명 정도 하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고.. 무료로.
나이50을 바라보는 상황에서.. 굉장히 가치있는 일이 될거같고..
많은 멍청한 의사들에게 당하지 말라고 다시 이야기 해드리고 싶다.
오늘 또 닥터조샘이 좋은 칼럼을 올렸는데.. 추천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DrJoshuaCho/posts
Rumble에 닥터조 더 좋은 영상이 많은... 양돼지화 된 (혹은 장사꾼 악마된) 의사들 까는.
(아시겠지만 닥터조,닥터덕...등 대부분 곤도마코토를 기점으로 합니다. 적어도 동양샘 중에선..
집에 마코토 책이 5권 있는데..그게 그거라 책자체의 퀄은 또 별로입니다. )
참고로 2주전 사고로..나는 병원에 안갔다. 뼈는 이상없는거 같아..
매일매일 자연치유력에 다시 한번 감탄하고 있고.
진짜 죽을병 아니면 안간다. (참고로 과거 초6때 아버지가 안방에서 소주 먹고
직접 포경수술을 하는걸 목격했는데..
그만큼 사람들은 어리석다.
오히려 일반인들이 양돼지에서 잘 탈출하는.)
2025.07.22 저녁9시.. 뉴진스3주년 live스트리밍을 통해 어제서야 알게된.. 채널3주년 또 기억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