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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월드컵 결산 예고 글 (1978년 1986년 1990..등과 비교 & 음바페 등) 며칠내로 한번 올려볼까한다. -가제로 Royal Road 가 될듯하고.. 1978년과 상당히 닮아있다. 이후 마라도나 관련 구글등에 아마 없을 rare한 얘기도 풀고..( 그 역시 매우 큰 혜택을 받았다..그놈의 인기 덕에.. 그나 메시나 참 인기는 많다. 그 이유와 실력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풀고..) - 한국 역시 어떤 혜택을 이번 대회 받았는지 알아보고..사실 위와 같은 주제고 -음바페에 대해서 추억과 평가도... 1617시즌 ManCity 전과..2018 독일과의 평가전 등 인상깊은 경기들 위주로.. -이번대회 최고의 팀은 프랑스,모로코 ,일본 정도로 생각들고 ..물론 아르헨도 결승전 포함 대회가 진행함에따라 상당히 잘했다. 그 이유에 대해 말해보고.. - 독일이 한지 플릭을 경질하면 안되는 이유도.. 2022. 12. 19.
마이클잭슨 빌리진(billie jean) 음악적으로 누구의 아이인가? Hall & Oates , ELO (Last Train to London) [♬표절평점★ Similarities] 마이클잭슨이 홀앤오츠 "I Can't Go for That (No Can Do)" 를 참고해 팝 최대 명곡으로 불리 는 "빌리진"을 만든건 유명하다. bass line 을 가져다 썼다 말하지만 나는 그건 유사성을 잘 모 르겠고 드럼의 하이햇 등이 더 비슷하다 본다. 딱히 이 점이 언급안되더라. 거기에 키보드가 kick-in 하는 것이 유사한 정도? 흔한 악기 진행이지만 홀앤오츠가 채 언급못한 그들의 레퍼런스 곡은 뭔지에 대해서도 얘기를 해보고 싶고..아래서 (According to Daryl Hall, during the recording of "We Are the World", Michael Jackson approached him and admitted to lifting the bass line f.. 2022. 8. 21.
시티팝 거의 안 듣는 이유. Fusion, Funk 그리고 Casiopea(카시오페아)가 있기에.. 0. 표절평점 : 1 당연 선재곡을 참조는 했을거다. 매니악의 영향을 안받을수가.. 카시오페아 음악에서 저렇게 말랑한 키보드가 나오는 곡은 처음들었던.. 카시오페아의 가장 팝스러운 곡이라 보고.. 아래 자세히.. 1. 시티팝을 한 10여년전에 몇개 들었었다. 근데 한 3장 말고는 크게 가치를 못 느꼈는데... 이유는 시티팝은 '음악'이 주인공이 아닌 그저 BGM 즉 백그라운드뮤직 역할에 치중한 음악이기 때문이다. 그시간에 수많은 Fusion, Funk 그리고 더 가깝게는 Yacht 뢐을 들으면 되기에 시티팝을 들을시간이 없다. 들어도 감흥도 없고.. 몇곡 말고는.. 2. 일본밴드 카시오페아(カシオペア) 몇번 말했던적이 있듯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아시아 뮤지션이다. (단 일본음악을 거의 안듣는다. 가요만큼.. 2022. 8. 20.
서태지 5집의 "Take 5" ◐ Jethro Tull의 "Reasons For Waiting"과 연관성? [♬표절평점★] 1. 표절평점: 0.5~1 .. 즉 내기준 표절 한참 아님 유사성은 상당히 낮지만 Take 5 관련한 짝이 없어 한번 지어보고 싶어서 작업해봤다. 앞으로 서태지 편도 계속 할 예정이다. (노래도 다른것들처럼 혼자 있으면 외롭고.. 위아래,양옆 친구들이 있는게 보기좋음) Jethro Tull (이하 제트로털이나 그냥 '털' 로 부를 예정..tool과 구분 위해.. 제쓰로툴 보단..'쓰'도 타이핑이 어렵고...실제 발음도 [제트로털]이 더 가깝기도..) 암튼 털의 과소평가라 보는 2집 Stand Up (1969) 의 소위 penultimate 즉 막곡앞에 자리 잡은 곡이다. 서태지의 Take 5와도 같은 자리인데 이게 분위기도 앨범의 흐름과 달리 밝아서 환기 시키는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도 연관이 된다. 이 .. 2022. 8.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