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쥔장 알림 (+ 커뮤니티든 블로그에서건 앞으로 꼭 함 적어보고 싶은 글 목록)

올릴 예정의 글들..다수가 마무리 단계

by winning4231 2012. 7. 3.

 간단히만  적어보겠슴다. 글은 날려씁니다. 이해 부탁.

 

축구

 

 

1.

국내외 역족이 뛰어났던 선수들..(특히 국내 초점..국내 많은 선수들 등장...아래 2와도 연관되는 글)

과거 2년전 페드로와 손흥민을 예시로 글을 예고하기도 했던..이미 유사한 글을 2년전에 블로그에 하나 작성했기도 했던..

 

 

 

2

호날두 스페인전 89분 마지막 찬스...

방송해설과 달리 퍼스트터치의 문제가 아니였다.

그리고 06 프랑스 스페인의 지단의 마지막골도 비교 대상으로 충분히 거론 될만 하지만 핵심적으로 큰 차이가 있다. 

사실 이건 2년전 사실적인 게임을 위한 큰틀의 희망사항 상중하에서 아직 게시하지 못한 '하'에 해당하는 내용과 공유점이 꽤 있기도 하고..

축구 30년 가까이 보고 플레이하고 분석한 상황에서

저건 지단을 예시를 이용하는게 가장 적절(쉽게 말해 지단이 가장 잘한다.)하다. 영상까지 마무리 작업중..기억에 의존해 클립 찾는게 완전 노가다였다ㄷㄷ 미리 몇개는 2년전부터 모아두긴했는데 막상 또 제대로 편집할려니 상노가다ㄷㄷ  A~Z까지 26개 클립임.

 

 

이건 영상도 영상이지만 글이 너무 길어 Part 1,2,3 정도로 나눌 가능성이 크다.

그만큼 머리를 이용해 축구를 보고 또 머리를 이요해 축구를 하고 가르치는데 중요한 부분.. 외

국에서도 이런글은 없을테고 오프라인 축구코치도 이런 얘기를 못한다. 이건 테크닉도 테크닉이지만 축구지능  측면도 크기에..

아무튼 존나 중요한 얘기이고 무척 신선하고 훌륭한 칼럼일거라 자평한다. 

 

 

3.

골(goal)을 통해 봐야할 4가지

골상황 분류..(이걸 제대로 하는 국내외 해설자 기자들이 없다.2년전에 예고한..위2도 마찬가지고)
아군 기여도(흔한 얘기지만 득점의 출발은 GK이나 수비수일때도 상당하고 반대로 실점의 출발은 공격수일때가 많다. 흔한 얘기긴 한데 여기서 또다른 하나를 도출할수있기에 중요.)  
적군 실수도(전술적부분)
개인전술에 대한 전문적인 설명.선수별 특징 포함

 

 

 

4.

나의 올타임 페이보릿 골 10개.  위 3의 공식 + 거기에 개인적인 연유까지 엮은..

 

5.

기타 선수들 간단평들..

 

구스타보 로페스/클라우디오 로페스/비에리..........  등등과 과거 2년전 예고까지

샤키리/팔카오/애슐리영/아게로/페드로.................

디  스테파뇨 / 푸스카스/ 헨토...................

솔직히 지단과 마라도나 홍명보 카를로스 호나우두 호날두 베컴  등만으로도 내 인생이 짧긴 하다만 간단한 포인트만 잡을 생각.

 

 

기타 2년전 예고들과..

지단 올터치 영상작업들과

분석작업들..

 

기타 나의 축구 아이디어 총 집합으로 계속될...

 

 

 

 

 

음악.

 

 

1.표절/립오프/영향/오마주/오리지날러티 등을 통한.. 국내 갈팡지팡하는 표절/영향에 대한 균형잡힌 방향을 제시할 글..

(기존 1곳의 터무니 없이 표절을 잡는 블로그와

그리고 역시  너무 사대주의에 물들은 사람들에 관한 비판도 일부 포함..) 최대한 중립입장에서 쓸 예정.. 

나는 어떤 곡이든 한곡을 들으면 비교 대상의 다른 한두곡이 떠오른다. 거의 대부분 ... 그러니 내 자료는 엄청 방대하다. 그게 표절일수도 있고 영향일수도 있고 립오프일수도 있고.. 그걸 최대한 논리적으로 판단해본다. 

 

2. 최근 2년 들은 음반 이바구..전 장르 다듣지만 70년대 음악이 30%는 될듯..(하드락,프록이 아닌..사실 하드락 프록은 90년대말에 가장 많이 들었던..최근은 많이 다름)

 

3. 한 2번(나가수1회 k팝스타1회..k팝스타는 편집으로 10분 안쪽으로 본..) 본적 있는 오디션 프로에 대한 얘기

최근 김구라 덕분에 코리아 갓 탤런트도 심사평 위주로 10분정도로 돌려 보긴했다. 갠적으로 또라이를 넘어 상똘아이들도 몇 보이지만

이게 가장 내 취향인듯.. 그러나 앞으로 볼일은 없음

큰 시각에서 한국 오디션 프로와 미쳐 조명받지 못한 국내외 음악인을 등장 시키고..

왜 내가 탑밴드까지도 한번도 본적보고 

k팝스타  내 취향상 이하이일텐데 이하이는 싫어하고 박지민을 좋아하는지등등 이런 간단한 코멘트도..

(일단 이하이는 3가지 큰 문제가 있다. 첫째는 사람들이 잘 얘기를 안하는 부분인데..그루브를 못낸다. 둘째 셋째는 나중..)

비판 70 칭찬 30

 

 

 

 

 

기타 개똥철학..

1.나의 세계관..사실 올해 적을 생각이였는데..중간 적고 만..

2. 나의 운동관..

 

 

시간이 문제 되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