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글 몇개 예고 (+ DAum 카페 개설 고민)

 

 

경고.

아래 '더보기'는 본인이 쥐새끼라 생각하는 아해만 보길.

 

 

 

요 근래 결정적으로 음악 사장 장사꾼 친구 때문에 카페로 갈지 고민중이다.(내가 이렇게 화를 내면 너 잘못부터 먼저 알아야한다. 아직 파악 못하면 니가 거의 8년 가까이 했던 짓 다 공개할수있다.) 

 

축구 안티인 넘이 어떻게 알고 기어들어왔을까? 허허

요새 또 바삐 돈벌려고 다리 존나 벌리고 다니던데 순수 리스너들 노는곳까지는 벌리지 마라. 그리고 내 블로그 오지마라.  안 오면 나도 신경끈다.

 

좆밥인 친구라 신경 안써도 되는데

그냥 이새끼가 내 글 보고 전략 수정하면서 장사하는게 싫어서 그렇다.

 

열 받으면 연락하길 바란다.

근데 사과는 당신이 먼저 하는게 맞다.

 

 

 

 

 

위의 이유 말고라고 여러이유로 daum 카페로 회귀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습니다.

 

 

아무튼 예전에 비해(원래 많이 적지도 않았지만)  블로그에 올리는 글 수는 절반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다.

 

 

 

 

1. 밀란 vs 바르셀로나 경기의 barcelona의  최고의 찬스였던 순간은.

기자에게 - chance에 대해 제대로 알자.

 

전술이야 요즘 보면 중고딩이 20대중반보고 똑바로 적어라 그러고
20대 중반이 30,40대 보고 축구 그게 아니죠..그라는 시대이고

다들 스스로 전문가라 생각하니 ..뭐 따로 할말은 없고....

 

농담이고 전술 적을려면 무지 힘들죠.  1 골 그 호흡만 말할려고 해도 장문의 글이 되니.. 

그냥 저의 30분 세팅한 위닝 게임 영상들(실제 녹화는 50분 정도)이 100여개 100기가 정도 있는데  우선 그거라도 올려볼까도 생각중입니다. 거기에 내 생각이 대부분 다 축적 되있습니다.   스코어는 관심 없으니 0:1로 진 경기부터 올리고 싶네요. 그것도 리그 중위권팀에게 잡힌ㅎㅎ

 

그리고 저번에도 말한 축구 노트 6권..

 

 

 

2. 기자에게 - 유니크함..새로움에 대해 제대로 알자.

 

 

 

3. 지단의 (땅볼) 퍼스트 터치 4종류..   특별한것도 아니고 축구 본질에 다가가는 교과서인데 코치들이 안 가르치고 선수들이 안한다. 

과거 몇번 언급했던 ..

 

 

 

4 지단이 인혜를 보고 자신을 떠올린 정확한 이유.

역시 과거 몇번 언급했던..이번에는 정리본 정도의 의미

 

 

5 (좋은 외부글) 맨유 레알 역사적 의미..

 

 

6( 좋은 외부글) ..지단의  전술사적 의의  ...와 내생각 조금 추가. (위 1에서 할 얘기와 비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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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6개는 모두 간단한 편인 글이고.. 빠르면 주말까지 6개 다 올릴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길지 않아서..

 

 

축구와

 

음악 관련 좀 제대로 된 글도 적어올립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들러주시길 바랍니다.

그외 저번에 공지사항 카테고리 등에서 예고한 글들 역시 마무리해야겠죠^^

 

 

 

그나저나 레슬링 소식은 참 어이없더군요. 제가 최근 영상을 하나 만드는데 항의겸 자막을 넣고 싶을정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