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I got a boy 를 통해 본 지입 전문가라는 친구들...

 

각 쓰레기사들을 간단히 청소해본다. 이래서 대다수 지입 전문가를 좆문가로 불러야 하는거다.

 

소녀시대를 20년 뒤 가요무대서 볼 수 있을까?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30111092607361   ....  기자야 너가 원하는 가사는 앨범안에 다른 수록곡으로 많이 있다.  앨범 사서 듣고 글쓰자.  

일단  이 기자 친구의 근본적인 사고를 뜯어고치는건 한계가 있어 간단히 한다. (나이도 많고 생각이 너무 딱딱하게 굳은듯해서)

 i got a boy는 유영진 가사 중 상당히 좋은편이다. 특히 몇 몇 곳은 '음악적'으로 훌륭하게 가사를 택했다. 유영진 곡을 몇개 모르지만 이번곡은 가사와 주제가 좋다.

과거 '전사의 후예'등도 좋고.. 

서태지바라기를 가끔 해서 그렇지 박진영보단 훨 나은 음악일하는 사람이다.

이번 곡에서 작곡에 유영진 참여도는 거의 없다. 몇 부분 있다면 추측컨데 제시카가 140 한 후 코러스가 두번째로 등장하는 그게 유영진의  아이디어라 생각한다. 구리다 생각한다. 그 외데 몇군데 더 보인다. 나중에..

박진영은 아시안솔인가 암튼 그거 작곡 참여도를 좀 따져보고 싶다. 왜냐면 박진영의 곡이 갑자기 좋아졌기에. 

 

 

 

 

소녀시대 데뷔 후 대표곡과 전문가 평점 ..2013 소녀시대, 변신은 무죄다?

http://news.donga.com/3/all/20130103/52041235/1

 

  

 

평점을 낮게 준건 큰 문제가 아니다.(아래서 자세히)

문제는 gee가 나왔을때도 이들은 개소리를 했다는거다. 일단 안목과 생각의 유연함이 없고 

더 중요한건 대중의 눈치를 무쟈게 살피다 결국 평을 바꾼다는거다ㅎㅎ  결국 다른 사람 눈치 보기 바쁜게 이들이다.

 

특히 저 봉현이는 문제가 많은 애다. 나중에 다시..

 

I got a boy 평점을 낮게 준것도 사실 2가지 이유에서 문제가 있다.  싫으면 어느정도의 이유를 대야 한다.

각 섹션이 어떻고

전체 구조적으로 어떻게

현재 씬과 비교해 어떻고 등 부분적으로 들어가야 할게 많다. 그냥 단순한 감상자라면 1회 청취 후 별론데 하고 패스 할수 있다.

 

근데 저 지입좆문가  친구들은 음악 자체도 이해가 안된 상황에서 떠드니 문제가 되는거다.

 

그리고 그냥 음악을 듣는 귀가 없는거다. 안목..

I got a boy는  분명 훌륭한 노래다.(나중에 리뷰 예정)

저런 평점을 맥이는건 안목이 없는것이고 그것 자체도 분명 지입 전문가들에겐 치명적인 문제가 되는거다.

기본 점수는 확보한뒤 개개인의 취향에 따라 1,2점이 차이가 나야 하는 클래스 있는 곡이다.

 

내가 대기업 수만연예를 쉴드 치는게 아니라

단순 곡 하나만을 놓고 평점을 맥일때는 사심과 다른 요소들은 버려야 하는거다. (나 역시 소녀시대가 근본적으로 깔게 한두가지가 아니라고 저번에 밝힌적이 있다)

 

 

 

 

[전문가리뷰]소녀시대 4집, 타이틀곡이 망쳤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30109153807050    .... 안 좋은 짓은 다 골라하는 글이다. 좋은 부분(소시 칭찬이 아닌 필자 통찰을 말함)은 하나도 없는..   음악 들으면서 방황하는 일기는 일기장에 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