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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ic (Funk,Metal,Jazz,Classical..)36

[50번은 넘게 들은 명 Thrash Metal 넘버..1] Testament - D.N.R. (20/100) Testament - D.N.R. (Do Not Resuscitate) 1999 다음은 메탈리카로 정했는데 메탈리카는 fuel을 끝으로 딱히 그런 하나의 트랙을 꼽는게 쉽지가 않더군여ㅎㅎ fuel은 당시에도 페이보릿5안에 드는 트랙이였고 지금도 마찬가지다. 장르적으로,구성적으로,성별적으로,계층적으로도 봐도 정말 희대의 트랙이 fuel이라고 본다. 다만 fuel이 메탈리카를 대표하거나 스래쉬로 보기에도 뭐해서 정작 꼽는곡은 다른걸로 하겠슴다^^ 재미로 봐주시길. 2012. 12. 2.
요새 가장 많이 듣는 팀.. 그리고 글 예고.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2. 11. 24.
(오판의 인정2..간단 )국내 funk 골수팬이 몇 명 정도 될까. 모르는건 문제가 아닌데 틀렸으면 남자답게 받아들이자. 이건 취향 문제가 아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2. 11. 13.
좋은 커버/리메이크란.(조용필,revocation,넥스트,cheryl lynn...) (80/100) 이건 몇달 전부터 예고했던 모든 오디션,경연 프로에 해당하는 얘기의 일부인데그런 프로에 대한 비판과 칭찬은 나중에 하고 일단 그 일부분만 그것도 간단히 짚고 넘어가자.  1인의 생각이고 사람마다 다를테니 강요하고 싶지는 않고 내가 듣고 보고 하며 느낀점을 적어보겠슴다. 공감하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있다면 한명만 있어도 값진 글이라 생각한다. 국내서 너무 경도된 커버/리메이크 방식에 대한 반대글 정도로 봐주면 좋겠다.(원곡이 원곡자에게 해당하는 가치에 대한 깊은 이해는 없고 단순히 멜로디만 차용해와서 현장에 있는 방청객을 위한 즐거운 쇼나 세일즈를 한다는 느낌을 자주 받곤 한다.)물론 국내 방식을 다 까는건 아니다. http://winning4231.tistory.com/60 여기 로이.. 2012. 1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