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usic (Funk,Metal,Jazz,Classical..)36 정준영에게 바라는 미래 모습 (연기자,지옥,메탈,A7X 등 관련) + TOP 4 평에 대한 나의 생각 (65/100)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2. 11. 11. 조용필과 Atlantic Starr (공지 음악 2에 해당하는 준비글..단발머리외)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2. 11. 8. 정준영이 부를 아웃사이더란 곡 배경,성격에 대해 (+funk metal 간단) (70/100)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2. 11. 2. 나름 돌아이 정준영과 심사위원들은 보길..모창? 곡 선택, 신해철 푸쉬.꿈관련 (75/100) 미리 얘기하지만 중간 중간 다른데로 샙니다. 주제 하나인 글. 내 생각을 관철시키기 위해 전투적으로 적는걸 별로 안좋아하고 자연스레 잡히는대로 풀어쓰는편인데.. 사적인 얘기도 많이 들어갑니다ㅎㅎ 읽는 사람 역시 잡히는대로 골라 잡으면 되겠습니다. 1. 일단 정준영이 누구냐면 슈퍼스타k4에 나오는 사람입니다. 오디션 프로 안 본다고 하던 제가 왜 이 얘길 하냐면 아래 이유때문. 저번주에 정준영을 처음 봤슴다. 슈퍼스타k 열혈 팬인 지인이 돌아이 한명 있다길래 봤는데 돌아이는 아니고 지극히 평범한 청년에 보컬이 제법 개안터군요. bed of roses 듣자 마자 생각난게 브루스 스프링스틴과 톰웨이츠입니다. 심사위원들은 모창이다 개소리 하는데 일단 본조비와 스프링스틴 구분부터 좀 해야 겠죠. 정준영 다른 노래.. 2012. 10. 28. 이전 1 ··· 3 4 5 6 7 8 9 다음
